(주)안양광역신문사

안양시, 관광도시 도약 위해 발 벗고 나서

21일, 관광숙박업 대표 초청 간담회

2019-05-23 오후 3:51:30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스마트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안양관내 관광숙박업 관계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는 이달 3일 최대호 시장과 인바운드여행사 대표 초청에 이어 두 번째 소통의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루다관광호텔, 어반뷰티크호텔, 블루몬테리조트 등 지역의 관광호텔 임원과 관광부서 공무원 등 8명이 얼굴을 마주하고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최근 안양예술공원을 중심으로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안양시 관광현황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숙박업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인근도시를 연계한 관광패키지상품 개발, 공항버스정류장 외국인 안내체계 개선, 안양예술공원 버스운행 연장 등을 건의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도록 시가 체험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관광객 유치와 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최대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안양예술공원이 유명세를 더하는데다 안양이 지리적으로 관광잠재력이 큰 곳이라는 점을 내세워 관광분야를 대상으로 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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