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 청년인턴들의 노인 종합복지회관 급식 봉사활동 체험기

한전 안양지사 인턴 김홍성

2019-02-08 오후 12:02:34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체험형 인턴 김홍성입니다. 저는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 요금관리부에서 201812월부터 2월까지 약 두 달간 체험형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일 외에도 보훈가정 전기요금 할인 혜택, 고령 독거가구 취약계층 방문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6명의 한전 안양지사 직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3일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급식 봉사를 했습니다. 

안양시 노인 종합복지회관은 한전 안양지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전에 도착한 저희는 어르신들이 드실 쌀을 기증한 후, 식당을 간단히 정리하고 업무를 분담했습니다. 저는 어르신께 밥을 떠드리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저와 함께한 다른 직원들은 국과 반찬을 뜨는 일과 설거지를 맡았습니다. 

밥을 뜨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밥을 뜨는 일에 대한 요령이 없어 손목이 아렸습니다. 밥에서 나오는 뜨거운 증기와 쉴 세 없이 이어지는 줄에 추운 날씨에도 땀이 흐를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추운 날씨 탓에 찡그린 표정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맛있게 식사를 하시고 나가실 때는 하나같이 즐거운 표정으로 나가시는 모습에 힘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계속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각자 맡은 일을 모두 마치고 저희는 조금 늦은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어르신들이 식사한 장소를 정리하고 청소하는 일을 끝으로 저희의 봉사활동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평소에 별 생각 없이 먹던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한 끼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전력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어르신께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뜻깊은 체험에 함께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이 지속되었으면 좋겠고, 널리 알려져 한국전력 안양지사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들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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