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안양지역 영남향우회 회장 이취임식

제10대 회장에 김보영 씨 취임

2019-01-22 오후 5:19:05

-김보영 회장, “초심을 잃지 않고, 열정으로 향우회를 지켜나가겠다

▲ 김보영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안양지역 영남향우회9·10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5일 오후 7시 평촌 마벨리에에서 열렸다.

서옥동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안양지역 각 향우회장, 사회단체장, 초대 이상택 고문 등 역대회장단, 향우회 임원, 회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향우회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인 밸리댄스에 이어 1부 이임식과 2부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는 개회선언과 함께 내빈소개가 있었다. 계속해서 국민의례, 영남향인(嶺南鄕人)의 마음가짐 낭독, 이은수 회장의 이임사. 향우회기 전달이 있었다.

▲ 김보영 신임회장이 이은수 이임회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부는 김보영 신임 회장의 취임선서, 공로패 수여, 꽃다발 전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케이크 커팅 및 건배제의,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으며, 색소폰 축하연주로 만찬을 마무리했다.

10대 김보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회장님과 단체장님들, 그리고 소중한 저의 벗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뒤 특히, 먼저 4년간 영남향우회장을 역임하시면서 향우회를 누구보다 더 훌륭하게 다져주시고 회원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이은수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향우회가 영남, 호남, 충청, 강원, 제주, 이북5도 등으로 나눠져 있지만 우리 2세들의 고향은 모두 안양이라면서 안양지역의 화합이 바로 우리 향우회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향우회 사무실을 개방해 타 단체의 임원회의나 행사에도 활용해 달라면서 열심히, 함께, 행복하게, 열정으로 향우회를 지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은수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참여하고 화합하는 영남인, 도약하는 새로운 영남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임 이은수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관심과 열정으로 도와주신 향우님들께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지 고민하며 최선을 다했다면서 뒤돌아보면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향우회원 여러분의 각별한 협조가 있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한알의 작은 씨앗이 거목으로 우뚝 자라날 벅찬 미래가 숨어 있듯이 우리 영남인의 마음가짐 하나하나에 영남향우회의 장대한 미래가 숨어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해 달라면서 향우님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하여 좋은 씨앗을 뿌려 영남인의 진면목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 최대호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보영 신임 회장이 이상택 고문(초대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한편 영남향우회는 19971월 초대 이상택 회장(샘병원 이사장) 취임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회원인 영남향인들을 배출한 고향의 아름다운 풍속(風俗)과 정신을 계승하고, 지금 사는 곳이 내 고향, 내 고장이라는 신념으로 시민화합과 애향심(愛鄕心)고취 등으로 더 좋은 안양건설에 함께하고 있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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