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안양에서 가장 '핫한' 사람 안대종

12월 17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으로 대통령 표창 받아

2018-12-27 오후 7:39:54

안대종(6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 회장(학교법인 원천학원(신성중고) 이사장, 중화한·양방병원 원장)은 지난 1217일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으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안 회장은 지난 8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안양시 회장에 취임한 이래,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통일사업을 펼쳐왔다.

안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민주평통 회장에 선출된 것은 제 인생의 또 하나의 전환점이라면서 남북이 하나가 된다면 세계 제2의 강국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고, 죽어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 하듯이, 민주평통 회장으로서 평화통일 사업에 노력했는데 그것이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모든 결과는 안양시 민주평통 위원들이 도와준 덕분이라고 위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안 회장은 또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가 일생 중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고 했는데, 저는 주어진 환경과 여건에서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오늘의 영광을 안게 됐다

 내년에는 그 일에 전념해서 통일에 작은 밀알이라도 심는 역할을 하려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북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양시는 남북통일지원조례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민주평통은 각계각층 시민들 및 시민단체와 함께 기금을 마련해 북한돕기 통일사업을 할 계획이다.

안대종 회장은 지난 7월에는 안양시민대상 교육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 회장은 2004810일 학교법인 원천학원(신성중·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취임해 학교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열정적으로 추진해 신성중고를 경기도 최고의 명품학교로 발전시켰다(동아일보 주관 일반계 고교 평가 3년 연속 경기도 1).

또 과감한 재정 투자로 열악한 교육여건을 크게 개선시켰으며, 이는 경기도 최고 수준의 학력과 교육 환경 구축으로 연결됐다. 훌륭한 인품과 투철한 교육철학,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뚜렷한 공적을 통해 지역 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시민대상 교육부문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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