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노인회 자연보호 가두캠페인<163>

이정범

2018-10-08 오후 1:21:00

197910월 안양유원지(현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안양예술공원)에서 대한노인회 안양시지부 노인회원들이 자연보호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사진이다.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행락객 단속과 자연보호 운동을 하게 된 것은 1970년대 후반부터이다.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구가 팽창하고 국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면서 유원지나 산으로 행락객이 몰리면서 자연과 환경파괴가 심화되어 197711월 자연보호 위원회를 발족한다.

1978년 자연보호 전담부서가 설치되고 105일 자연보호 헌장을 선포하여 자연보호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이때는 새마을조직이 주관이 되어 시민, 학생, 단체 등을 동원하여 유원지나 계곡, 산림에서 쓰레기안버리기, 자연훼손안하기, 행락질서지키기운동 등 캠페인을 펼쳐 국민들을 계도하였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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