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10·4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북한영화 감상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 시민사회단체 250여명 초청

2018-10-08 오전 11:20:0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회장 안대종)104() 오후 7, 시민사회단체 대표 및 회원, 자문위원 등 250여명을 초청,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특별히 ‘10.4선언 발표 11주년 기념에 맞추어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북한영화를 보면서,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통일에 대한 열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안대종 회장은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을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

고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라며 민족의 진정한 화해와 협력, 공동번영 등 남북이 평화공존의 시대를 열어 가는 의미고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에서도 범시민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공동번영의 시대에 맞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평양국제영화축전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이며 북한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인 우리집 이야기 스무 살의 나이에 고아 7명을 키우며 북한 전역에 큰 화제를 모았던 처녀 어머니장정화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이며 지난해 모스크바영화제에서 소개되고,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으로 알려졌다.

이날 감상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북한 바로 알기 행사가 지역에서도 다양하고 이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제고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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