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힐링팜’주말농장 가을채소 파종작업 실시

2018-09-03 오후 2:27:00

()안양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문승현)29()에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지청장 이현철)과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이대호), 안양보호관찰소(소장 김영갑) 등이 함께 참여하여 힐링팜주말농장의 가을채소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파종작업에는 안양지청 이현철 지청장과 배용원 차장검사, 형사2부장검사, 사건과장이 참여하고, 농협의 이대호 지부장과 농정지원단 직원, 안양보호관찰소 김영갑 소장과 직원, 센터에서는 문승현 이사장과 임원진, 울타리회원, 상담위원, 사법보좌위원 등 총 30여명이 함께 했다.

힐링팜은 범피센터와 안양지청, 안양보호관찰소의 인력지원,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의 농정자문, 안양시의 호암공원 부지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범죄피해자들이 좋은 자연속에서 흙을 밟고 나무와 꽃을 보며 농작물을 키우면서 심리적 치유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안양시 석수동 호암공원에 마련한 주말 농장이다.

파종에 참여한 10가족의 울타리 회원들은 비를 맞으며 김장배추와 무우, 갓 등을 심었는데 빗물과 땀이 섞여 구분이 되지 않는 가운데서도 회원들 간에 대화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문승현 이사장은 복더위를 무사히 보내고 가을을 준비하는 파종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지난여름과 같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결실을 위해 늘 애쓰는 피해자분들과 이렇게 좋은 곳에서 가을의 충만함을 위하여 다 같이 모이게 되었다. 바쁜 시간 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현철 지청장은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으신 울타리 회원들에게 검찰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사를 하고 회원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악수를 건네며 용기를 북돋았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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