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새마을지도자평촌동협의회, 낭도에서 농촌일손돕기 및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2018-08-28 오후 7:47:00

새마을지도자평촌동협의회(회장 배승호)는 지난 18일부터 12일 평촌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부회)와 함께 낭도(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및 국토대청결운동에 나섰다.

평촌동협의회는 폭염으로 일상생활조차 힘겨운 올 여름을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있는 일을 실천하고자 회원의 고향인 낭도의 한 마을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평균 연령 80세가 넘는 어르신 28명이 살고 있으며 약용작물인 도라지를 키우는 것이 유일한 소일거리이며, 마을 이장이 식자재와 생필품 구입 등 어르신들의 생계에 전폭적 도움을 주고 있다.

평촌동협의회는 마을과 바닷가를 누비며 폐그물,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어르신들이 매일 식사와 더위를 피해 찾는 마을회관을 청소하고 정리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배승호 회장은 말로만 듣던 농어촌의 초고령화를 실제로 확인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무슨 일이든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회원들과 회의를 통해 더 많은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며 행복한 구슬땀을 흘려 준 회원들과 동행한 행정복지센터 동장 등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혜련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