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안양만안새마을금고, 미래 100년의 새 희망을 심다

22일 안양만안새마을금고 평촌지점 개점식... 2025년 중장기발전계획 토대 마련

2018-08-27 오전 12:08:00

열정의 40, 도약의 100

-김의중 이사장, “지난해 말부터 금고 미래 100년을 향한 중장기계획서 작성 

안양만안새마을금고(이사장 김의중)가 지난 22일 동안구 평촌상가(한림대성심병원 맞은편 CGV건물 1)에 평촌점 개점식을 갖고 미래 100년의 새로운 꿈을 심었다. 

42년 전, 안양의 변방 박달동에서 30만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한 박달공화새마을금고가 안양의 중심 평촌상가로 진출하기까지는 엄청난 용기와 노력이 필요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시도의원, 평촌상가연합회 송동철 회장 및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만안새마을금고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주었다. 

▲ 김의중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의중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안양만안새마을금고는 오늘 평촌지점 개점과 함께 넓은 세상으로의 첫걸음이 시작됐다면서 “42년 전 30만원으로 시작한 박달 공화새마을금고가 안양 최변방 박달동에서 평촌으로의 진출은 엄청난 사건이며 용단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안양만안새마을금고는 치밀한 계획 하에 중앙회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말 미래 100년을 향한 중장기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올 4월 평촌상가연합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20203000, 20255000억 자산을 목표로 중장기 계획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희망의 씨앗을 이곳 평촌에 심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이러한 희망의 씨앗을 심을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주신 평촌상가연합회 송동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평촌상가 회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이사장은 또 안양만안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어려움을 기회로 삼아 자산 2200억의 위업을 달성했으며, 비이자수익 창출을 위해 임직원과 회원들이 힘을 모아 공제상품판매 1, 경영 1등급 금고의 영예를 안았다안양만안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평촌지점 만안새마을금고 거래 회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이사장은 “4차산업혁명으로 세계는 지금 급속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들의 횡포는 물론 국내 경제가 불확실하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자세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열정의 40, 도약의 100년 이란 슬로건 아래 성숙한 금고 운영을 통해 용기와 열정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안양만안새마을금고의 놀라운 발전의 원동력은 윈윈(Win-Win) 전략 

안양만안새마을금고의 놀라운 발전은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철저한 윈윈전략에 힘입은 것이다.

김의중 이사장은 지난 20112월 취임한 이래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금고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철저한 방침으로 지역사회에 파고들었다.

이와 함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경영전략은 이번 평촌지점 개척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김 이사장은 만안새마을금고가 중앙으로 진출하기 위해 미리 치밀한 전략을 세웠다. 평촌상가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인들과 금고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안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의 이 같은 상생의 경영원칙은 어려움 속에서도 빛을 발휘했다. “위기가 곧 기회다.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데는 노력과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김 이사장은 한곳에 머물면 도태된다는 사실을 알고 새로운 시장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3천억, 5천억 자산 목표를 정하고 보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박달동에서만은 한계가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평촌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 회원들과 감성 공유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로 공감 이끌어내

▲22일 오후 7시 대의원들이 안양롯데시네마에서 평촌지점 개점 기념으로 제5회 한여름밤의 영화제 공작을 관람했다.

안양만안새마을금고는 매년 대의원들을 초청해 영화를 상영하고, 노래자랑대회도 하고 기차여행도 간다. 이같은 행사들은 모두 회원들의 결속력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평촌지점 개점식이 있던 지난 22일에도 광복절과 개점 기념으로 안양롯데 시네마 7관 전관을 빌려 공작영화를 상영했다. 함께 영화를 보는 것이 올해로 벌써 5년째다.

대의원들이 해마다 같은 영화를 보고 함께 기차여행을 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이다.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봉사활동도 함께하면서 한 가족이라는 유대감이 강화되고 금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안양만안새마을금고는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함께 발전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그래서 좀도리운동, 장학사업, 노래자랑대회, 여행, 경로당 봉사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한편, 김의중 이사장은 올 3월 새마을운동중앙회 이사로 선출되어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에 선출되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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