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안양시새마을부녀회 농촌일손을 돕기 위해 서산을 찾아가다

2018-05-14 오전 12:50:00

안양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10일 부녀회지도자 및 협의회 임원 28여명과 함께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서산을 찾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늘로 유명한 서산시 흑석2리를 찾아 마을 이장님께서 안내를 받아 마늘의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작업 방법에 대해 설명듣고 밭고랑을 따라 두명씩 짝을 이뤄 진행하였다.

흑석2리의 이장은 부족한 일손으로 마늘쫑 뽑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안양시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다시 방문해주어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숙 부녀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농촌의 심각한 일손부족을 절감하였고 향후 양파캐기, 마늘캐기 등 향후 협의를 통해 더많은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지도자들과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수확한 마늘쫑은 11일 장아찌를 담가 615일 열무김치와 함께 안양시 관내 31개동 홀몸어르신 155명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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