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자연보호 활동<145>

2018-05-14 오전 12:13:00

1970년대 안양유원지(현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예술공원) 계곡에서 안양여고 학생들이 자연보호 활동을 하는 사진이다.

1960~70년대 안양유원지는 행락객들과 관광객들로 항상 붐벼 쓰레기 무단투기와 자연훼손, 고성방가로 몸살을 앓았다.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자연보호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1970년대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가 발전하면서 자연과 환경파괴가 심화되어 197711월 자연보호위원회를 발족하면서부터이다.

1978년 자연보호 전담기구가 발족되고 105일 자연보호 헌장을 선포하여 적극적인 자연보호운동이 전국으로 확산 되었다.

이때는 새마을 조직이 주관이 되어 시민, 단체, 학생 등을 동원하여 유원지나 계곡에서 쓰레기 안 버리기, 자연훼손 방지, 행락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을 펼쳐 살기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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