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출마선언

-“일인불과이인지(一人不過二人智)...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안양을 만들어 나갑시다”

2018-05-13 오후 11:58:00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이 8년간의 의정생활을 마무리하고 경기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장은 11일 오후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 발전을 위해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우리 안양은 지난 60~70년대 공업도시로 명성을 날리면서 2000년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시였다하지만 인구감소와 대기업,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세수가 줄어들면서 점점 도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안양시의회 의장과 경기도중부권 의장협의회장, 경기도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도의원에 출마하여 우리 안양을 경기도 최고의 도시로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인불과이인지(一人不過二人智)라는 말처럼 아무리 똑똑해도 혼자서는 두 사람의 지혜를 넘지 못한다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안양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과 합리적인 예산집행, 그리고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도 안양교도소 이전을 통해 의왕과 안양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호계배드민턴장 건립시 땅주인을 3년 간 설득한 끝에 10억 가까운 돈을 시에 기부채납 하도록 이끌었던 것처럼 대화를 통해 지역 숙원사업을 이루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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