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양광역신문사

새지평연구원 제2차 만안정책세미나 개최

“발암물질 배출공장 이전하라”

2018-03-15 오후 6:46:00

새지평연구원(원장 이정국)발암물질 배출공장 이전하라를 주제로 제2차 만안정책세미나를 37일 오후2시에 새지평연구원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안양발전을 위한 건전한 여론형성과 정보공개로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지난 제1차 세미나 안양종합터미널부지 시작에서 매각까지에 이어 만안구 석수동 연현마을의 환경문제를 다뤘다. 

201712월 경기도의 조사결과 연현마을 인근 아스콘공장의 대기오염물질(발암물질) 배출이 밝혀지며 아스콘공장의 가동은 현재 중지된 상태이다.

이러한 환경재앙으로 주민들과 공장측의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주민들은 아스콘공장으로 인해 받은 대기오염의 피해와 고통을 호소했지만, 15년 넘게 공장가동을 방치해온 안양시의 무대책과 정책실종으로 일어난 환경참사로 규정하고 아크콘공장의 조속한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새지평연구원은 아스콘공장의 사업권과 연현마을 주민의 건강권, 지방자치정부의 허가권 및 관리감독권이 상충되는 현 상황에 대해 사회과학적 고찰을 통한 원인진단과 문제해결을 위한 처방과 대안을 모색한다. 

한편, 2차 세미나는 연현마을의 실태파악을 위해 2차례의 현장조사를 실시한 이정국 박사가 발제를 맡았으며 토론에는 방극채 박사(환경), 이성관 기자, 이철구 녹색환경 총재가 시민대표로 참여했다.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