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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의 추억속의 안양(352)

평촌동 흥안로 주변

기사입력 2022-11-17 19:11 수정 2022-11-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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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평촌동 흥안로 주변 사진이다. 인근에는 자연 취락으로 민백이 (民伯洞) 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민백이는 삼태기 처럼 오목하게 생긴 마을로 한양과 삼남지방을 여행하는 행려자들이 민박을 했던 곳이라 하여 민박이라 했다가 후대에 민백이로 불린 곳이다. 이곳은 서울. 과천. 수원. 군포. 남양을 연결하는 흥안로 변으로 세인전자. 오뚜기식품. 동일방직 등이 자리했던 공업지역 이었다. 안양의 변두리 지역으로 한적한 시골 마을이었으나 흥안로 확장과 1990년대 초 인근에 평촌신도시가 건설되어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2000년대 들어 안양의 급속한 도시화로 공장들이 지방으로 이전한 후  아파트형 공장 및 주상복합 빌딩들이 건축되어 옛 모습은 찾아볼수 없이 변해버린 곳이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안양광역신문사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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