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3-01-26 20:30

  • 박스기사 > 이정범의 추억속의 安養

이정범의 추억속의 안양(349)

관양동 수촌마을

기사입력 2022-10-27 19:1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1970대 안양시 관양동 수촌 (秀村)마을 사진이다.  관양동은 옛날부터 수려한 관악산을 등에 지고 앞으로 넓은 들판이 펼쳐지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살기 좋은 곳이었다. 자연취락으로 가운데말(中村). 골안(谷內). 동편(東便). 말무덤이(馬糞洞). 부림말(富林洞). 샌말(間村). 오촌말(吳村洞). 뺌말(秀村)등이 산재해 있다. 옛날엔 관아가 과천에 있어 과천으로 가는 길목에 고개 셋을 넘어야 갈수 있다 하여 삼현원정리(三峴院井里)라 칭했다. 관양동은 예로부터 명당길지 (明堂吉地)로 통해 학자나 관리들의 묘소가 많이 있었다. 조선시대 대궐안의 식사와 왕명을 전달하고 수문을 맡아보던 중인 계급에 속한 내시들의 묘원이 중촌 (中村)에 있었으나 도시화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곳이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안양광역신문사 (aknews0511@daum.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