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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기사 > 이정범의 추억속의 安養

이정범의 추억속의 안양(347)

평촌들녁 달안이마을

기사입력 2022-10-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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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평촌들녘 달안이 마을 사진이다. 달안이 마을은 평촌신도시 개발 전까지는 삿갓들 또는 달안이들. 만마지기들로 불렸을 정도로 평촌지역에서는 가장 큰 들이었다. 하도 들판이 넓어서 비가 오면 삿갓을 쓰고 달아나야 비를 피할수 있다하여 붙혀진 이름이 삿갓들이고 빨리 달아나야 피를 피할 수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 다라니 또는 달안 (達安洞)이었다. 워낙에 넓은 들판이라 일제말엽에 박흥식(朴興植)이라는 사람이 안양에 있던 조선직물주식회사를 인수한 후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조선비행주식회사의 활주로 공사를 진행하다가 광복으로 중단했다. 1989년 평촌신도시 개발이 시작 되면서 넓은 들녘과 예전의 달안마을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고층아파트 단지가 된 곳이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안양광역신문사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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