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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의 추억속의 안양(342)

안양1동 안양역 풍경

기사입력 2022-09-02 10:43 수정 2022-09-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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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안양1동 안양역 사진이다. 예전 안양역 모습을 보니 그리움이 울컥 솟구친다.  조용한 소도시였던 안양은 1950~70년대 공업도시가 되면서 청운의 꿈을 안고 전국에서 몰려든 젊은 청춘 남녀들로 붐볐다. 낫선 땅 완행열차에서 내려 개찰구를 나와 공장과 일터로 향하던 젊은이들의 영혼이 담긴 안양역. 안양에 살던 사람들치고 안양역에 얽힌 추억 하나 둘 쯤 없는 사람이 있을까. 안양역은 1905년 1월1일 경부선이 개통되어 보통역으로 업무를 시작한 후 1974년 전철 1호선이 개통되어 안양의 관문이 된 곳이다. 몇일 있으면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다.  안양역은 예전 추석 때만 되면 공장 근로자들이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행렬에 만원을 이루던 추억과 애환이 서려있는 정겨운 안양 역이다.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아파트 이정범

안양광역신문사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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