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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07:05

  • 박스기사 > 이정범의 추억속의 安養

박달2동 박달로(333)

기사입력 2022-06-24 13:17 수정 2022-06-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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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박달2동 박달로 주변 사진이다. 도로포장도 안된 신작로를 뽀얗게 흙먼지를 이르키며 달려오는 승용차 한대 그앞으로 삼봉천의 허름한 다리난간이 보인다. 삼봉마을은 1950년대부터 비닐하우스를 설치 고등소채를 재배하면서 농업인구가 들어와 취락이 이루어 졌다. 흙먼지 날리는 도로는 일제강점기때 붓골에 평양육군병기창 안양분창이라는 탄약고를 설치한 후 수암. 소래. 광명 소하리쪽으로 통행하기 위하여 우회도로를 개설 생긴 도로이다. 1950~70년대 현대양행. 동국물산. 삼아제면 등 크고 작은 공장들이 들어서서 공업지역이 되었다. 공업지역으로 번창하던 이곳은 1990년대 대부분 공장들이 지방으로 이전하고 그자리에 고층아파트가 건축되어 주거지역으로 변한 곳이다.

안양광역신문사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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