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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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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 사업 선정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특성화 대학 2024년까지 3년간 8억 원 지원

기사입력 2022-06-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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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가 교육부와 특허청이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 사업’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다.
인공지능(AI) 분야는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명희 교수가, 사물인터넷(IoT) 분야는 정보전기전자공학과 권원현 교수가 각각 책임교수를 맡아 사업을 주관·운영하게 된다.
교육부와 특허청이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 사업’은 미래 신기술 선점을 위해 해당 분야 이공계 학생을 기술 전문성과 지식재산 창출·활용 역량을 겸비한 기술·지식재산 융합인재로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신산업 분야 전반에 걸친 기술·지식재산 융합인재 배출을 위해 교육과정 개발과 교수 교육, 분야별 콘텐츠 개발 등 지식재산 융합 교육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2024년까지 신산업 분야 기술·지식재산 융합인재를 6천 명 이상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지식재산 기반 산학협동형 교육 및 연구개발(IP R&D) 지원과 지식재산 융합인재 성과 유도, 대학의 지식재산 네트워크 강화 등 대학의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식재산 융합 교육을 추진한다.
안양대는 주관 학과별로 2024년까지 3년간 4억 원씩 총 8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안양대는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식 재산 교육 선도대학 지원사업’과 함께 대학 주도적 지식 재산 기반의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지식재산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로 진출할 예비 전문 인력을 기술·지식 재산 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지식 재산 교육을 지원하는 중점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보전기전자공학과의 권원현 교수는 “특허기술이 무기화되어 가는 최근의 기술 시장 동향을 볼 때, 신기술 전공 분야와 지식 재산 전문 분야의 융합인재 육성사업은 기업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핵심인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웨어공학과의 정명희 교수는 또 “이번 특성화 대학 선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융합인력 양성을 위해 안양대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기자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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