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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 제3대 강제구 병원장 취임

코성형∙안면성형 분야 전문가, 6월 17일 취임식 개최

기사입력 2022-06-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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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은 지난 6월 17일 오후 4시 지하 1층 샘누리홀에서 ‘지샘병원 제3대 강제구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병원장 취임식은 효산의료재단 황영희 명예이사장, 이대희 이사장을 비롯한 샘병원의 주요 임직원, 이학영 국회의원 및 도내 주요인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예배, 2부 취임식, 3부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예배에서는 최종철 목사(의왕시기독교연합회장)의 대표기도와 신도배 목사(서울드림교회)의 설교, 황용모 목사(군포시기독교연합회 상임총무)의 축도로 이날 행사를 기념했다.
이어서 김정국 행정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 본 행사에서는 이대희 이사장의 인사말, 강제구 병원장의 취임사, 병원기 전달, 초청 인사들의 축사, 황영희 명예이사장의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제구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샘병원 3대 병원장으로 취임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샘병원이 2013년 개원하고 비교적 짧은 기간에 좋은 평판으로 지역사회의 대표병원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진료과 과장님들의 우수한 진료와 모든 직원들이 합심하여 환자중심의 문화를 지켜왔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생존을 위해 안팎의 도전을 마주해야 하는 현실은 우리의 변화를 요구하기도 하겠지만, 전인적인 의료와 섬김으로 생명사랑을 실천하는 우리의 핵심가치는 변하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며 가치의 효과적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지난 4개월 동안 여러분과 초유의 팬데믹을 함께 이겨내며 체감한 경험과 팀웍을 밑거름으로 앞으로도 샘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그 여정을 함께 이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제구 신임 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를 취득했다. 코성형, 안면성형 재건, 부비동 내시경 수술, 비밸브 교정술, 비중격성형술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이비인후과 과장을 거쳐 김양박이비인후과 원장 등을 역임했다.
강제구 병원장은 아시아 최초로 유럽 안면성형학회에 초청돼 서양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동양인의 코성형 접근 방법과 수술 기술’에 대해 발표해 동양인의 코성형을 한 단계 발전시켰으며, 그 외 다수의 해외 초청강연 및 수술시연으로 코성형 및 안면성형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한국국제협력단 KOICA 의료기술 평가위원, 한국소비자원 의학자문 전문위원, 대한비과학회 이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위원,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학술이사 및 법제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현미 기자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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