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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07:05

  • 박스기사 > 이정범의 추억속의 安養

호계동 구 군포지역

기사입력 2022-05-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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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안양시 호계1동 구 군포지역 안양천변 사진이다. 조선말엽 구 군포사거리와 맑은내(淸川) 사이에 군포장이 개장되었다. 5일과 10일 오일장이 섰던 장터에선 담배·소금·광목 등과 쌀·보리쌀·콩·조·수수 등 농산물 등이 거래되었다. 번창하던 군포장이 자취를 감춘 건 1925년 을축년 대홍수로 맑은내가 범람 폐쇄된 후 그 일부가 안양1리로 옮겨 와 구 시장이 되었다. 구 군포지역은 해방 직전 까지만해도 10여 호에 불과한 한촌이었으나 1963년 안양교도소가 들어서고 연이어 금선전선과 금성통신. 경수산업도로가 개설되면서 발전되었다. 구 군포 앞에 흐르는 안양천은 의왕 백운산에서 발원하여 안양을 관통 서북쪽으로 흐르다 광명, 금천, 구로, 영등포를 거처 한강으로 유입되는 한강지류 하천이다.
■ 글 사진 :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우성 아파트 이정범

김현미 기자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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