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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장 후보 정책공약 대결 ‘후끈’

기사입력 2022-05-27 11:58 수정 2022-05-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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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와 김필여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운동 열기가 뜨겁다. 양 후보는 각자의 특성에 맞는 또한 지역의 상황에 맞는 특성 있는 공약을 내놓고 있다. 그 공약들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본다.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는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으로 명품 신도시 재창조 △박달스마트밸리를 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 추진 △사통팔달 안양 광역철도망·교통복지 완성 △65세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안양교도소 이전 완료 후 문화 녹색 도시 조성이라는 공약을 내세웠다.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으로 명품 신도시 재창조는 안양 평촌신도시는 54개 단지 4만 1400가구로 평균 용적률 205%로 건설 당시 노후 기반시설과 내진설계 등이 반영되지 않아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으며, 입주 30년을 넘겨 주거환경 및 설비 노후화에 따른 노후 배관, 녹물 누수, 주차문제, 상하수도 부식, 층간소음 등 다양한 열악한 주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건축과 도시재정비를 통해 미래 수요를 반영한 명품 신도시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이다.
이에 최 후보는 5개 신도시 시장들과 구성한 공동협의체를 신속히 재가동해서 대통령의 공약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 모아 대책 강구하고, 재건축 절차와 기간이 최대한 신속하게 될 수 있도록 추진,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및 용적률 대폭상향, 지구단위계획 재수립 등 주민이 원하는 방향과 시기에 맞춰 사업이 조속히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달스마트밸리를 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 추진은 박달동 탄약고 지하화로 국유지를 확보해 친환경 첨단산업 유치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더 나아가 대체시설 건립비용만 1조 1천억 원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박달스마트시티로 확대 추진하여 4차 산업 중심의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융합된 곳으로 조성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대상지는 214만㎡으로 박달동 등 원도심의 경제 발전과 안양 전체에 약 7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및 약 5만 명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사통팔달 안양 광역철도망·교통복지 완성은 인천2호선과 광명·시흥선, 위례·과천선 등 3개 노선 용역 타당성 조사를 통한 최종 노선 결정하고 서울서부선 이용수요 확보를 위한 인근 시(군포, 의왕) 공동연대하고 경부선 32km 국철1호선 지하화하고, 지상공간은 공공주택, 업무, 상업, 문화시설로 복합개발 및 녹지화 작업 추진할 예정이다.
65세이상 어르신 무상교통(시내버스, 마을버스) 지원은 65세 이상 어르신 49,000명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교통비(분기별 4만원, 연 16만원)를 지원하여 교통비용 경감 및 이동권 보장한다는 취지이다.
안양교도소 이전 완료 후 문화 녹색 도시 조성은 동안구 호계사거리 일원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호재로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군포와 의왕 지역과도 근접하며 인덕원~동탄선(인동선) 역사 호계역(가칭) 신설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안양시 숙원과제인 교도소 이전 후 호계사거리 일원 약 38만㎡(안양 28만㎡, 의왕 10만㎡) 부지를 종합적· 체계적 개발 추진 ·시민공청회를 통해 교도소 이전 부지에 문화ㆍ교육 등을 아우르는 친환경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김필여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도 △안양 교도소 이전 및 부지 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안양권 광역 도로 철도망 구축 △박달 융복합도시 조성 △안양 6동 검역원 부지 행정문화 복합타운 조성 △안양 시민 ‘헬쓰 풀’ 건설 등 공약을 제시했다.
안양 교도소 이전 및 부지 역세권 복합개발 추진은 가칭 호계역 역세권 복합개발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하고 명품 4차 산업단지 조성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법무 교정행정의 대민 신뢰성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임을 감안, 민관 합동 개발방식으로 중앙정부와 공동 추진하여 안양시, 교도소부지 용도지역 종 상향 및 허용 용도 다양화한다는 것이다.
안양권 광역 도로 철도망 구축은 비산사거리 역사 신설, 인천2호선 연장(박달삼거리역), 위례-과천선 연장(인덕원역), 안양초교역, 호계역 신설하고 관악산 관통 터널(비산동~신림동), 서울 외곽순환 도로 산본IC- 명학마을 연결 도로 구축, 석수 1동 대림아파트 – 석수 전화국 연결
도로 구축 등 도로망을 확충한다.
박달 융복합도시 조성은 안양시민의 숙원 사업인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 정상화와 4차 산업 기반의 첨단산업과 주거, 실내체육관, 안천체험관, 키즈파크 등을 건립하여 첨단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박달 융·복합 도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4차산업 기반의 기업을 유치하여 새로운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하고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한 서울, 인천 등 주변지역으로 교통 편의성 촉진, 국토부와 협의해 그린밸트 해제, 탄약고 지하사업 추진 후 이전, 탄약고 이전 부지에 대한 복
합개발 등을 진행한다.
안양 6동 검역원 부지 행정문화 복합타운 조성은 랜드 마크 건축물로 침체된 구도심의 이미지 탈바꿈한다. 행정문화복합개발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만안구청 및 예술회관 이전부지를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건설 택지로 공급할 계획이다.
안양 시민 ‘헬쓰 풀’ 건설은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건강 유지 체제 운용해 노인 전문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하고 안양시민 건강 전담 ‘헬쓰 풀’ 전폭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어르신 건강 지킴을 위한 종합 프로그램 개발하고 민간병원, 약국 등 의료기관과 연계한 어르신 상담, 의료서비스 등 네트워크 구축해 관내 종합병원, 약사회, 한의사회 등과 업무협약 체결 후 확대, 시민 건강을 위한 이용 시설, 설비 대폭 확대 설치하고 조기축구,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볼링, 당구, 수영 등 모든 동호회 지원을 통한 저변 확대 및 시민 건강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현미 기자 (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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