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0-01 15:14

  • 뉴스 > 행정

금정역 ‘새로만들기’ 가닥

금정역 통합역사+금정역 삼거리 지하환승시설 도입

기사입력 2022-04-29 13:2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GTX-C노선이 정차하게 되는 금정역 새로만들기 사업이, 통합역사와 서편 금정역 삼거리를 활용한 지하환승시설이 결합된 방식으로 가닥이 잡혔다.

지난해 9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정역 새로만들기 시민제안 의견청취 등을 진행해온 군포시는 두 가지 안건(1: 통합역사+지상환승시설 / 2: 통합역사+지하환승시설)을 놓고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와 최근 두 차례 시민토론회를 개최한 결과, 금정역 통합역사와 금정역 삼거리를 활용한 지하환승시설 도입이 담긴 두 번째 안이 추진 방향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금정역 새로만들기 사업 추진 방향은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와 시민토론회 최종 의사결정을 통합해 이를 점수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는데, 최종적으로 117, 283점으로 지하공간을 활용하는 2안인 통합역사와 지하환승시설 도입으로 결정됐다.

100점 만점에 25점이 배정된 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총 249명이 참여해 146(18%), 2203(82%)으로, 15점이 배정된 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는 총 561명이 참여해 1125(22%), 2436(78%)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2안 선호도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60점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던 시민토론회는 4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시민참여단 의사결정은 최종적으로 14(15%), 222(85%)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에 도출된 금정역 새로만들기 사업추진 방향을 토대로,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하면서 이르면 올 상반기 안으로 관련 용역에 착수하여 기술적·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등을 심도있게 검토한 후 사업의 구체화에 나설 방침이다.

문지연 기자

의왕시, 의왕사랑상품권 가맹점 집중등록 실시

의왕시는 지역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확대하고, 가맹점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의왕사랑상품권 가맹점 집중등록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집중등록 대상은 기존에 가맹점으로 등록하지 않았으나, 카드사(운영대행사)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어 별도 등록절차 없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간주되어 왔던 간주등록 가맹점이다.

기존에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따른 결제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러한 간주등록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했으나,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정에 따라 모든 가맹점에 대한 등록이 의무화되어 이번 집중등록을 실시하게 됐다.

시는 52일부터 630일 까지 집중등록기간을 운영하고, 특히 의왕사랑상품권 결제가 한번이라도 발생한 업체는 모두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유도해 의왕사랑상품권 결제 불가에 따른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등록 신청은 온라인(시 홈페이지,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프라인(시청 기업지원과, 동 주민센터)으로 가능하며, 의왕사랑 마케터를 활용한 찾아가는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해룡 기업지원과장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의왕사랑상품권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맹점 등록이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미등록 가맹점의 경우 빠른 시일 내 가맹점으로 등록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집중등록기간 내 등록을 신청하지 않은 가맹점은 2022. 7. 1.자로 의왕사랑상품권 결제가 중단될 예정이며, 가맹점으로 등록하지 않고 가맹점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김현미기자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