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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양시 도로건설 산업도 으뜸! 경기도 평가 3관왕 차지

지역건설산업·자전거이용 활성화·겨울철 도로제설, 3개 분야 수상

기사입력 2021-12-1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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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금 2천만원도 확보. 최대호 시장, “시민 위하는 한 뜻의 결과

안양시가 건설분야 기관표창 3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13일 시에 따르면 금번 경기도 평가에서 지역건설산업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20202021년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등 3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3년 동안 지역에서 진행되는 재건축·재개발 현장과 협약을 체결, 관내 건설사와 장비 및 지역인력을 채용함으로써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

또한 2020~2021년 도로제설 대책 평가 및 2021 자전거 이용활성화정책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과 더불어 각 1천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도로제설 평가에서는 제설제 2469톤을 확보한 가운데 자동염수분사장치 2개소를 추가했고, 제설장비 사전정비와 전진기지 운영, 제설장비 유지관리 등 사전대비 및 사후관리과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는 보조금 천만원으로 소형제설기(송풍기)를 구입해 31개 동에 배부, 폭설과 결빙으로부터 시민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자전거 도로 정비, 안양시민 자전거 보험가입 및 방치자전거 재활용을 통한 저소득층 무상 제공 등이 눈길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특히 연내 학운공원 내에 자전거 교육장을 설치할 계획으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을 위하는 한마음 한뜻이 이뤄낸 결과라며, 지역의 건설산업 활성화로 고용창출과 안전문화 확산에 부응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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