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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조합, 내부 갈등 마무리 되나
집행부, 3개 관련업체 의견 수렴하고 대의원회 요구사항 대부분 반영키로
[2021-09-02 오후 7:09:21]
 
 
 

지난 31일 오후 7시 현대상가 4층 대광교회 교육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회 모습. 폭우 속에서도 51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김해중 조합장, 1일 수정안 배포하고 “96일까지 의견 수렴하겠다밝혀 

-대의원회, “공정한 경쟁이 되도록 입찰지침서 꼼꼼히 살펴보겠다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조합 집행부와 대의원회 간에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까지 내몰렸던 안양 관양동현대아파트 재건축조합(이하 조합)이 집행부의 의견 수렴으로 문제해결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김해중 조합장은 대의원회와 관련 건설업체 3사의 의견을 반영한 수정 입찰지침서를 대의원과 조합원들에게 공개했다. 그러면서 96()까지 충분히 검토하고 요구사항이 있으면, 다시 지침서 안을 수정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조합장은 이번 사태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입찰지침안을 대의원뿐 아니라 조합원들이 충분히 검토해서 미비한 사항이 있으면 조합에 알려주고, 그러면 또 보완해서 최선의 입찰지침서로 만들겠다고 했다.

수정된 입찰지침서를 받아본 대의원들은 대의원회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이 대부분 수용되긴 했으나, 미비한 점은 없는지 시간을 들여 꼼꼼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조합 대의원회는 이 입찰지침서는 특정업체에 유리하게 돼 있다, 모든 업체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최선의 입찰지침서를 만들어 달라며 일부 조항의 수정과 보완을 요구했다.

하지만 집행부는 대의원회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지난달 19일 이사회를 열어 입찰지침안을 통과시키고, 대의원 총회를 831일 열겠다고 공고했다. 

그러자 대의원들과 조합원들은 정문 입구에 절대 부결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부결 서면결의서를 받기 시작했다.

주말을 이용한 이 행사에 많은 조합원들이 동참했으며, 대의원회는 70%가 넘는 대의원들로부터 서면결의서와 함께 부결에 동의한다는 서명을 받았다. 그러면서 31일 대의원 총회를 예정대로 열기로 했다.

부결이 예상되자 조합 집행부는 31일 대의원 총회를 하루 앞둔 30일 오전 대의원 총회를 무기한 연기한다는 문자를 보냈다.

대의원회는 예정대로 대광교회 교육관에서 임시 대의원회를 소집했으며, 이날 대의원 총회에는 99명의 대의원 중 51명이 참석했다.

대의원회의 의장인 조합장 없이 임시 의장을 선출해 진행한 대의원 총회이지만, 당초 조합측이 상정했던 4개의 안건을 모두 상정해 부결시켰다. 이는 법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대의원회의 입장을 알린다는 측면에서 강행된 일종의 항의성 행사였다는 평가다.

한편, 대의원회는 31일 개최한 임시대회에서 대의원 대표(간사)를 선출하자는 데 뜻을 모았으며, 2일 오전, 대의원들의 추천을 받아 10명의 간사를 선출했다. 앞으로 이 간사들은 대의원회와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집행부와 소통하며 상호 협력하는 기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간사 선출과 관련 대의원 단톡방에서는 고맙다” “오직 조합원들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재건축 추진에 헌신과 봉사해 달라등의 댓글이 달렸다.

김영화 기자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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